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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하마] 직선 도선의 전류에 의한 자기장 가상실험🧭 모바일은 여기를 클릭해요 전류에 의한 자기장 ▪ 전류가 흐르면 도선을 중심으로 한 동심원 모양으로 자기장이 생깁니다. ▪ 지구는 북극 방향이 자석의 S극 역할을 하여 나침반의 N극이 북쪽을 가리킵니다. ▪ 전류가 셀수록 전류에 의한 자기장이 세집니다.
[물리하마] 자석 주위의 자기장 가상실험🧲 모바일은 여기를 클릭해요 자석 주의의 자기장 ▪ 자기장은 N극에서 나오고 S극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만들어집니다. ▪ 자기장 영역 안에 자석이 있으면 자기장 방향으로 정렬됩니다. ▪ 철가루는 자석 주위에 있을 때 자기화되어 자기장 방향으로 정렬됩니다. ▪ 나침반은 작은 자석입니다. 나침반의 N극은 항상 자기장 방향을 가리킵니다.
[물리하마] 수평으로 던진 물체의 운동 가상실험🌠 모바일은 여기를 클릭해요 수평 방향으로 던진 물체의 운동 ▪ 수평 방향으로는 가속도가 없으므로 속력이 일정한 운동을 합니다. ▪ 연직 방향으로는 중력이 있으므로 속력이 일정하게 빨라지는 운동을 합니다. ▪ 수평 방향과 수직 방향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수평 방향 속력에 관계 없이 물체들은 동시에 떨어집니다.
[물리하마] 전기장과 전기력선 가상실험 🔌 모바일은 여기를 클릭해요 전기장과 전기력선 ▪ 전기력선은 +에서 나가고 -로 들어가는 방향입니다. ▪ 전하를 추가하고 빈공간을 클릭하면 그 지점의 전기장 방향과 세기가 표시됩니다. ▪ 전기력선 버튼을 클릭하여 전기력선을 확인하세요. (전기력선 완전히 균일하게 구현되지는 않습니다. 경향성을 참고하는 정도로 사용하세요.)
[물리하마] 1/60 초시계⏳ 1/60초 초시계 ▪ 자유 낙하 운동 등 짧은 시간에 끝나는 실험을 할 때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 운동하는 물체와 시계를 함께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물체의 운동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리하마] 전기 Basic: 전하, 전기력⚡ 하마가 여름을 겨우 이기고 돌아왔(는데 벌써 겨울이 됐)어요. 이번에 알아볼 주제는 전기⚡인데요, 전기에 대해 이야기하면 고구마 캐듯이 비슷한 것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따라오기 때문에 할 말이 많아요. 그 모든걸 한꺼번에 할 필요는 없고요, 이번엔 그냥 '전기가 뭔데?'라는 질문에 간단히 대답할 수 있을 정도만 만들어볼게요. : 나 전기는 좀 아는 것 같은데? 전하가 전기 아니야? 아 그건 전자인가? 그러면 전류는 뭐지? 전압? 앗, 건전지는 전기 아닌가? 자석은 좀 다른거야? 비슷한 말이 많아서 헷갈리네.. : 호기심 많은 하마구나. 이 참에 내가 교통정리 싹 해주지. : 아.. 아저씨 누구세요? : 나는 샤를 드 쿨롱이라고 하네. : 네? 쿨롱이요? 그거 그냥 기침 소리 아니에요? : 초면에 장난이 심..
[물리하마] 하늘은 어떻게 움직이나②: 튀코 브라헤, 케플러, 뉴턴, 만유인력, 타원궤도 지난 이야기... 천체의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고대 그리스 ~ 코페르니쿠스) ▪ 아리스토텔레스: 천상계는 완전하니까 원운동해야하고, 지구는 흙이니까 가장 아래(가운데) 있어야 해. ▪ 프톨레마이오스: 지구 중심설. 지구가 가운데 있고 천체들이 주위를 돌면서 + 주전원을 따라 돈다. ▪ 코페르니쿠스: 태양 중심설. 태양이 중심에 있고 행성들이 그 주위를 돈다. 이제 그 다음 이야기를 이어서 해볼게요. 관측킹, 튀코 브라헤 튀코 브라헤는 바로 다음에 나올 케플러와 자주 함께 언급되는 인물인데요, 케플러의 법칙을 가능하게 해준 빵빵한 관측자료의 주인이에요. 당시 왕이 섬 하나를 통째로 주고는 거기서 맘껏 관측하라고 밀어주기까지 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는 단순히 케플러에게 자료를 넘긴 사람으로만 기억..
[물리하마] 하늘은 어떻게 움직이나①: 지동설, 천동설,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오늘은 과학사에서 가장 요란했던 논쟁인 '천동설 vs 지동설' 이야기를 중심으로, '천체들은 무슨 모양으로, 왜, 어떻게 그렇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아주 길고 오래된 이야기지만 원래 옛날 얘기가 재밌잖아요? 우리 하마는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큰 흐름부터 정리하고 시작할게요. ① 고대 그리스, 역시 고대 그리스답게 온갖 가설이 나와요. ② 그중 특히 아리스토텔레스(후대 과학자들이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음) ③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a.k.a 지구중심설)의 대표 주자. ④ 코페르니쿠스, 지동설(a.k.a 태양중심설)의 대표 주자. ⑤ 튀코 브라헤, 관측의 천재. 어마어마한 데이터로 수정된 천동설을 내놓아요. ⑥ 케플러, 타원 궤도를 포함한 케플러 법칙을 발표해요. ⑦ 뉴턴, 왜 ..